THEO는 약간은 변형된 에이에이터 스타일의 선글라스입니다.

상부라인을 일자로 하여서 브릿지부는 상당히 두꺼운 편으로 색다른 느낌을 줍니다.

트랜드를 앞서가려는 패셔니스타 들에게는 상당히 매력적인 모델일 것입니다.

처음 보았을때 '이런  디자인은 압구정에서 먹힐 디자인이야!'라고 평가했던 모델이기도 합니다.

 

c.MBL은 블루, 화이트, 레드로 매치된 칼라를 보여줍니다.

사이드부를 사선으로 컷팅하여 후면의 칼라가 내비치며

브릿지부에도 음각으로 후면의 화이트 칼라를 노출시켰습니다.

상당히 낯설고 이국적인 느낌을 주는 칼라로 화려한 느낌을 줍니다.

아프리카 자연의 살아있는 모습을 보는 듯한 칼라로

셀리마 만의 색감을 볼 수 있는 너무도 멋진 모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