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오(theo)의 안경은 몇가지 시리즈로 제작되어집니다.

50~60년대에 유행하며 강하고 정직한 이미지를 주었던 하금테를 재해석 한 시리즈로

'browline glasses'라 부르고 있습니다.


mille+72 는 비교적 부드러운 판토 스타일의 안경입니다.

하지만 말 그대로 비교적 부드러운 라인을 가지고 있을 뿐이고 엔드피스로 이어지는 상부 라인이

부드러움 보다는 강렬한 이미지를 뿜어내고 있습니다.


c.435 는 그린과 블루의 칼라가 매치됩니다.

전면부는 펄이 가미된 어두운 그린이고 상부라인과 템플은 블루톤의 칼라로 매치하여

깔금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보여주는 칼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