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싸다(MASSADA) Tokyo Mon Amour는 웰링턴 스타일의 안경입니다.

너무 두껍지는 않으나 뿔테의 느낌을 주는 적당한 두께를 가지며

사이즈와 디자인 역시 무난하게 소화할 수 있는 모델입니다.

트랜디하면서도 과한 디자인은 부담스러운 분들에게 추천해드립니다.

 

c.DT는 호피무늬 브라운 칼라를 보여줍니다.

투명한 옐로우톤의 칼라가 믹스되어 맑고 화사한 느낌을 주어

약간은 화려한 느낌을 찾는 분에게 좋은 모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