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te+huit는 theo의 20주년 기념 모델로 생산된 Vingtage series 제품입니다.

stainless steel을 이중으로 겹쳐서 디자인되어 상당히 독특한 느낌을 줍니다.

 

전면의 상단부를 두껍게 하면서 독특한 모양으로 컷팅을 하였고

후면부에서 이 컷팅라인을 따르며 하단부만 얇게 디자인하여

언뜻 하금 스타일의 안경을 보는듯 한 느낌을 줍니다.

엔드피스와 다리부에 펀칭을 하여 플라스틱 프레임의 장식을 보는 듯 하고

멋진 라인을 가진 다리부가 완벽한 디자인의 완성을 보는 듯 합니다.

너무나 멋진 라운드 스타일의 안경으로 많은 사랑을 얻고 있는 모델이기도 합니다.

 

c.166은 전면에는 무광의 어두운 브라운을 후면에는 펄이 가미된 청록색의 매치를 하고 있습니다.

깔끔하게 잡아주면서 밝게 빛나는 칼라가 멋진 모델입니다.

Vingtage series는 디자인부터 칼라 매치까지 너무나 새롭고 멋져서

안경 매니아 분들이라면 하나 정도는 꼭 구입하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을 정도로 멋진 모델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