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assinG는 이태리의 세명의 젊은 디자이너에 의해 2007년 새롭게 발표된 선글라스 브랜드입니다.

가볍고 탄성이 좋은 '그릴아미드' 소재에 특수코팅을 입혀 빈티지한 느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Blues는 스퀘어와 라운드가 믹스된 듯한 디자인을 보여줍니다.

브릿지부의 라인이 독특하면서 빈티지한 느낌을 자아내는 모델로

좌우에 비해 상하의 폭이 조금 넓게 디자인 되었습니다.

슬림한 라인을 사용하여 부드러우면서 부담스럽지 않은 디자인으로

도시적인 세련미를 느낄 수 있는 모델이기도 합니다.

 

c.18은 무광 브라운칼라를 기본으로 합니다.

부드러우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칼라로

앤틱한 가죽의 느낌을 잘 살려주어 빈티지한 디자인과 잘 어울리는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