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quante+deux는 theo의 20주년 기념모델로 시작된  Vingtage series 를 이어가는 제품입니다.



판형으로 된 퓨어티타늄을 컷팅한 제품으로 상당한 볼륨감을 느낄 수 있으며


다소 실험적인 theo 디자인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엔드피스부를 위로 살짝 올리며 샤프한 느낌을 주는 모델로


전체 사이즈가 상당히 큰 편이어서 동양인의 얼굴에도 잘 맞는 디자인입니다.


템플과 엔드피스부에는 '三'자 모양의 장식으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c.189는 푸른빛이 도는 유광 그레이 칼라를 보여줍니다.


깔끔하면서도 은은한 도시적 이미지를 잘 표현해주는 칼라로


저채도의 레드 포인트와 함께 세련된 나만의 멋을 연출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