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xante+deux는 theo의 20주년 기념모델로 시작된  Vingtage series 를 이어가는 제품입니다.

굉장히 두꺼운 아세테이트를 소재로 하여 상당한 볼륨감을 느낄 수 있는 모델로

다소 실험적인 theo 디자인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엔드피스부를 위로 살짝 올리며 샤프한 느낌을 주는 모델로

남성뿐 아니라 여성분에게도 멋스럽게 어울리는 디자인입니다.

템플과 엔드피스부에는 '三'자 모양의 장식으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c.1은 유광의 블랙 칼라를 보여줍니다.

깔끔하면서도 복고의 느낌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칼라로

엔드피스부의 장식은 화이트로 매치하여 더 한층 멋스러운 모습을 연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