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0427은 정사각에 가까운 스퀘어 스타일로 비교적 큰 사이즈의 오버사이즈 선글라스입니다.

다리부는 독특하게 펀칭이 되어있는 금속판을 사용하였습니다.

화려하면서도 독특한 느낌을 주는 디자인으로

멀리서도 alain mikli 만의 독특한 디자인 세계를 찾아볼 수 있는 모델입니다.

 

c.04은 투명한 그레이판에 진한 그레이톤의 점들이 수없이 들어차 있고

블루톤의 펄이 가미되어 있어서 보는 각도에 따라

펄블루와 그레이의 두가지 칼라로 보여지게 됩니다.

굉장히 독특한 칼라 패턴으로 alain mikli 만의 색감을 찾아볼 수 있는 모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