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고 탄성이 뛰어난 티타늄과 스테인레스 스틸을 사용하여 착용감이 뛰어나고

나사를 사용하지 않는 특수 힌지 시스템으로 내구성이 뛰어나며

플라스틱 이너림 사용하여 한층 멋스러워진

미카도(MIKADO) LTP 6007(inner rim) 은 변형된 판토 스타일의 안경입니다.

부드러운 느낌의 판토스타일에서 상부에 살짝 각을 주어

약간의 샤프함을 가미한 디자인입니다.

깔끔한 라인과 세련된 디자인이 너무 멋스러운 모델입니다.

col.410 은 브라운톤의 칼라입니다.

조금은 어두운 브라운을 사용하여 차분하면서도 깔끔한 모습이며

한국인의 피부에 부드럽게 어우러지는 칼라입니다.

펄이 살짝 가미된 이너림이 멋스러움을 더 합니다.

일반적인 안구 사이즈이지만 엔드피스를 조금 길게 디자인하여

얼굴이 조금 큰 남성분들에게도 잘 어울리는 모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