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고 탄성이 뛰어난 티타늄과 스테인레스 스틸을 사용하여 착용감이 뛰어나고

나사를 사용하지 않는 특수 힌지 시스템으로 내구성이 뛰어나며

슬림한 라인으로 깔끔한 이미지가 돋보이는

미카도(MIKADO) LTP6007 은 변형된 판토 스타일의 안경입니다.

부드러운 느낌의 판토스타일에서 상부에 살짝 각을 주어

약간의 샤프함을 가미한 디자인입니다.

깔끔한 라인과 세련된 디자인이 너무 멋스러운 모델입니다.

c.101 은 무광 블랙칼라의 모델입니다.

깔끔하고 세련된 이미지에 어떤 의상에도 매치가 좋아

가장 인기가 좋은 칼라이기도 합니다.

일반적인 안구 사이즈이지만 엔드피스를 조금 길게 디자인하여

얼굴이 조금 큰 남성분들에게도 잘 어울리는 모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