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deul Baram col.Graphite
 
바람처럼 눈에 보이지도, 무게도 없는 아이웨어
'silk collection'
 
 
아이씨베를린(ic!berlin) Sandeul Baram 은 우리나라 디자이너가
우리나라 사람의 얼굴형과 트랜드에 맞춰서 디자인 한 코리아 에디션 모델입니다.
기존 인기 모델이던 'S1 yorckstrabe'을 실크 컬렉션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으로
무난하고 편안한 디자인을 원하시는 분에게 너무나 좋은 모델입니다.
 
 
 
 
Detail View
 
 
c.Graphite 는 카키와 브라운이 믹스된 듯한 칼라를 보여줍니다.
무광이지만 보이는 각도에 따라 약간씩 다른 칼라로 보여 신비함과 고급스러움을 주며
부드러우면서도 세련된 느낌이 좋은 칼라입니다.
 
 
 
 
Size View
 
 
지극히 무난한 디자인에 무난한 사이즈로
왠만한 남자분들은 편하게 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