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오(theo)는 최근 벨기에의 패션디자이너인 Tim Van Steenbergen과 함께

독창적이면서도 멋스러운 선글라스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sunset norma는 부드러운 폭스형선글라스입니다.

렌즈부는 보스턴에 가깝게 디자인 하였지만 그를 감싸는 아세테이트부는

다각형 모양에 양 끝을 살짝 위로 올리는 디자인입니다.

컷팅된 면을 사선으로 하면서 거칠게 표현하여

테오만의 독창적인 디자인을 느낄 수 있는 멋진 선글라스입니다.

선글라스 렌즈로는 독일 Zeiss사의 최고급 렌즈를 사용하였습니다.

 

c.11은 블루톤의 칼라를 보여줍니다.

각도에 따라 조금은 퍼플로도 보여지는 칼라로

시원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