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0107은 부드러운 오벌 스타일의 안경입니다.

최근에는 보기가 쉽지 않은 스타일이지만 부드럽고 편해보이는 인상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디자인으로

슬림한 라인이 깔끔함을 더하고 있는 모델입니다.

 

c.11은 카키톤의 칼라를 보여줍니다.

고급스러우면서 멋스러운 알랭미끌리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 칼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칼라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