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te+huit는 theo의 20주년 기념 모델로 생산된 Vingtage series 제품입니다.

stainless steel을 이중으로 겹쳐서 디자인되어 상당히 독특한 느낌을 줍니다.

 

전면의 상단부를 두껍게 하면서 독특한 모양으로 컷팅을 하였고

후면부에서 이 컷팅라인을 따르며 하단부만 얇게 디자인하여

언뜻 하금 스타일의 안경을 보는듯 한 느낌을 줍니다.

엔드피스와 다리부에 펀칭을 하여 플라스틱 프레임의 장식을 보는 듯 하고

멋진 라인을 가진 다리부가 완벽한 디자인의 완성을 보는 듯 합니다.

너무나 멋진 라운드 스타일의 안경으로 많은 사랑을 얻고 있는 모델이기도 합니다.

 

c.237은 전면 펄이 들어간 와인에 후면 아이보리의 칼라매치를 보여줍니다.

화려하면서도 다른 브랜드에서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칼라매치로

theo는 역시 다르다는 감탄이 나올 만한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