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o는 이번 시즌 벨기에의 패션디자이너인 Tim Van Steenbergen과 함께

독창적이면서도 멋스러운 선글라스를 발표했습니다.

jaime는 멋진 문양이 새겨진 아세테이트 소재의 선글라스입니다.

상부와 하부의 색상을 다르게 투톤칼라로 매치를 하면서

상부와 템플의 외부에 음각을 통해 문양을 새겨 놓았습니다.

남, 녀 모두에게 너무나 멋지게 어울리는 선글라스로

부담스럽지 않지만 평범하지 않은 멋스러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선글라스 렌즈는 칼자이스사의 렌즈를 사용하였습니다.

 

c.111은 호피무늬 브라운과 블루의 칼라매치를 보여줍니다.

상부는 어두운 호피무늬 브라운 칼라를 사용하면서 음각을 통한 문양을 새겨놓았고

하부는 블루칼라를 매치하였으며 템플도 블루를 사용하면서 문양을 새겨놓았습니다.

실제 착용시 상당히 멋스럽게 느껴지는 모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