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s는 스퀘어와 라운드가 믹스된 듯한 디자인을 보여줍니다.

브릿지부의 라인이 독특하면서 빈티지한 느낌을 자아내는 모델로

좌우에 비해 상하의 폭이 조금 넓게 디자인 되었습니다.

슬림한 라인을 사용하여 부드러우면서 부담스럽지 않은 디자인으로

도시적인 세련미를 느낄 수 있는 모델이기도 합니다.

 

c.19은 무광 레드칼라를 기본으로 합니다.

선글라스로는 흔하지 않은 레드칼라를 앤틱한 가죽느낌으로 표현하여

고급스러우면서도 멋스러운 나만의 아이템으로 연출하기에 너무나 멋진 칼라입니다.